공지사항

성모마음행복학교 201427일 개교 정서행동장애 청소년 문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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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 정신건강전문클리닉과 대안학교가 결합된 형태의 병원형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다.

중랑구 묵동에 소재한 성모마음정신과의원(원장 이정국)은 서울시교육청의 인가를 받아

서울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모마음행복학교라는 위탁형대안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의 문제를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성모마음행복학교는

학교에서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정신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치료

대안교육을 결합된 통합적 교육과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정신과 전문의, 한의사, 교사, 심리치료사, 정신보건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출처 중랑뉴스 (http://www.jungnangnews.co.kr/news_view.jsp?pg=0&ncd=6607)